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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피닉스 샬럿 NBA 느바 농구분석 농구예측 농구픽





피닉스는 분위기가 우울하다. 타이슨 챈들러가 사실상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48분을 구성하는 선수들은 죄다 어리고 경험이 적다. 에릭 블렛소가 베테랑으로서 좋은 역할을 해내고 있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토론토로 떠난 PJ 터커의 공백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너무 크게 드러나고 있다. 데빈 부커, 블렛소의 활약만으로는 수비의 약점과 헐거운 인사이드의 한계를 이겨내기가 어렵다.

샬럿은 서부 원정을 치르고 있다. 직전경기였던 LA레이커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부진 탈출의 신호를 알렸다. 지난 6경기 평균 30점에 가까운 득점을 해내고 있는 켐바 워커는 피닉스의 약하디 약한 1선 수비를 마음껏 괴롭힐 수 있을 전망. 니콜라스 바툼의 경우, 야투 기복은 심하지만 수비와 리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코디 젤러의 복귀도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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